부록 C. 시험 당일 가이드

시간 배분 전략. 60분 동안 35문항을 풀어야 하므로 한 문항에 쓸 수 있는 평균 시간은 약 1분 40초입니다. 첫 바퀴에서는 개념 확인형(2점)과 경계가 명확한 문항을 60~80초 안에 빠르게 풀고, 단계가 긴 순서 배열이나 다중 조건 분석형(3점) 문항에서 90초가 넘어가면 표시해 두고 먼저 끝까지 간 뒤 남은 15분에 집중 공략하세요.

시나리오의 '굵은 제약 조건'에 밑줄 긋기. 인프라 문항은 요구사항 하나가 정답을 바꿉니다.

  • "서비스 중단이나 세션 끊김 없이": 단일 키 덮어쓰기, RENAME/DROP COLUMN 즉시 실행, 당일 TTL 단축 후 즉시 서버 종료 보기는 무조건 오답입니다. 이중 키(Dual-Key), Expand-Contract, 사전 TTL 단축을 찾으세요.
  • "방화벽 인바운드 포트를 열 수 없는 사내 환경": 포트 포워딩이나 공인 IP 직접 할당 보기를 지우고 cloudflared(Cloudflare Tunnel) 아웃바운드 커넥터나 메시 VPN 서브넷 라우터를 고르세요.
  • "서버리스(Vercel 등) 고동시성 런타임": 포트 5432 직접/세션 연결 보기를 지우고 Supavisor 트랜잭션 모드(6543)와 데이터베이스 인접 리전(icn1)을 고르세요.
  • "클라이언트 번들 노출 방지 / 최소 권한": 비밀키에 NEXT_PUBLIC_을 붙이거나 브라우저/일반 사용자 경로에서 service_role 키를 쓰는 보기, NODE_TLS_REJECT_UNAUTHORIZED=0을 쓰는 보기는 즉시 소거하세요.

자주 나오는 오답 함정 5계명.

  1. 보안을 끄는 임시방편은 언제나 오답입니다. RLS를 끄기, 배포 보호를 통째로 끄기, Flexible SSL 쓰기, -lock=false로 강제 실행하기, NODE_TLS_REJECT_UNAUTHORIZED=0 설정하기는 실무에서도 시험에서도 절대 정답이 되지 않습니다.
  2. 표시만 가리는 것과 실제 암호화·접근 통제를 구분하세요. Terraform의 sensitive = true는 터미널 출력만 가릴 뿐 상태 파일(terraform.tfstate) 평문 저장을 막지 못합니다. Cloudflare 주황 구름은 DNS만 바꿀 뿐 원본 방화벽이 열려 있으면 직접 IP 접속을 막지 못합니다.
  3. 방향과 시점을 거꾸로 적은 진술을 조심하세요. RLS에서 USING은 기존 행 필터이고 WITH CHECK는 새 행 검증입니다. DNS 이전에서 TTL 단축은 전환 당일이 아니라 최소 기존 TTL 시간 이전에 해야 합니다.
  4. 공유 캐시와 개인화 데이터를 절대 섞지 마세요. /api/* 개인화 응답이나 Set-Cookie, SSE 스트리밍(text/event-stream)에 Cache Everything을 적용하는 보기는 캐시 오염과 스트림 먹통을 부르는 오답입니다.
  5. 사고 대응의 첫 단추는 언제나 '완화(롤백·격리·긴급 폐기)'입니다. 원인 분석이나 사후 회고 문서 작성보다 진행 중인 피해 차단이 항상 앞섭니다.

핵심

시험장에 들어가기 직전 10분 동안은 각 장 끝의 한눈에 정리 표 다섯 개와 다음 숫자와 키워드 조합만 눈으로 한 번 더 맞추어 보세요: 6543(트랜잭션 모드) vs 5432(세션/직접), USING(기존 행) vs WITH CHECK(새 행), ~(제자리 수정) vs -/+(파괴 후 재생성), Alias(루트 도메인) vs CNAME(서브도메인), Full (Strict) vs Flexible(리다이렉트 루프), NODE_EXTRA_CA_CERTS(추가) vs SSL_CERT_FILE(통합 번들 교체), 그리고 Expand → Dual-Write → Cutover → Contra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