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록 C. 시험 당일 가이드
시간 배분. 60분에 35문항이면 문항당 1분 40초 남짓입니다. 첫 바퀴에서 한 문항에 90초를 넘기면 표시하고 넘어가세요. 순서 배열과 매칭은 시간이 더 걸리니 마지막 15분을 남겨 둡니다. 배점은 문항에 따라 2점 또는 3점이므로, 3점짜리 분석형 문항을 놓치지 않도록, 확실한 문항부터 점수를 쌓습니다.
조건부터 읽기. 장면의 굵은 글씨를 먼저 보고 "이 조건이 없으면 답이 바뀌는가"를 생각하세요. "담당자는 한 명뿐이다"는 모든 건을 사람이 보는 보기를 지우라는 신호이고, "외부 공유 기능은 유지한다"는 기능을 없애는 보기를 지우라는 신호이고, "코드로 강제할 수 있는"은 프롬프트에 문장을 더하는 보기를 지우라는 신호입니다.
자주 쓰는 소거 규칙.
- 시스템 프롬프트만 고치는 보기는 대개 보조 수단입니다. 통제를 묻는 문항에서는 우선순위가 낮습니다.
- 로그·모니터링만 하는 보기는 예방이 아니라 탐지입니다. 문항이 "막는" 조치를 묻는지 "알아내는" 조치를 묻는지 구분하세요.
- 더 큰 모델, 더 긴 컨텍스트, 더 낮은 온도는 그 자체로는 보안 통제가 아닙니다.
- 기능을 통째로 없애는 보기는 안전하지만, 장면이 그 기능을 유지하라고 하면 오답입니다.
- 확인된 결함과 원인 후보를 섞은 보기를 경계하세요. 분류 문항에서는 확인된 사실이 기준입니다.
진술 판정. 결론이 맞아도 이유가 틀리면 옳은 진술이 아닙니다. 이유 부분을 먼저 검증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공식 문서의 표현을 과장한 진술("항상", "완전히")도 흔한 함정입니다.
순서 배열. "이 단계의 입력은 무엇인가"를 물어 보세요. 앞 단계의 산출물이 있어야만 할 수 있는 단계가 뒤에 옵니다. 사고 대응 문항에서는 진행 중인 피해를 끊는 단계가 원인 분석보다 앞선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매칭. 확실한 짝부터 지우고, 남은 선택지 하나는 쓰이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이용하세요.
마지막 5분. 표시해 둔 문항만 다시 봅니다. 처음 고른 답을 바꿀 때는 "놓친 조건을 찾았을 때"만 바꾸세요.
핵심
시험 직전에는 각 장의 한눈에 정리, OWASP LLM Top 10(2025년판)과 Agentic Top 10의 번호와 이름, 과도한 대리권의 세 뿌리, 공격 성립 다섯 단계(2장), 사고 대응 여섯 단계(5장)만 한 번 더 훑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