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록 C. 시험 당일 가이드
시간 배분
30문항에 50분, 문항당 평균 1분 40초입니다. 승급심사는 순서대로만 풀고 확정한 답은 다시 볼 수 없으므로, "나중에 돌아와서 보자"는 전략이 통하지 않습니다. 문항마다 그 자리에서 끝까지 판단하고 확정합니다. 한 문항에 2분 30초가 넘어가면 지금까지의 판단으로 가장 나은 보기를 고르고 넘어갑니다. 한 문항에 매달리면 뒤의 쉬운 문항을 풀 시간이 사라집니다. [3점] 문항은 조건이 많은 편이니 조금 더 시간을 써도 괜찮습니다.
문제 읽는 법
- 굵게 표시된 조건부터 봅니다. "가장 먼저", "기록을 보존하면서"처럼 굵은 글씨는 정답을 가르는 조건입니다.
- 조건이 둘 이상이면 모두 만족하는 보기를 찾습니다. 한 조건만 만족하는 보기는 대개 오답입니다.
- 수치와 환경을 확인합니다. 플랜, 공유 여부, 푸시 여부, 데이터 구조 변경 여부 같은 사실이 정답을 바꿉니다.
형태별 요령
- 복수 선택: 〈보기〉의 항목을 하나씩 따로 참·거짓으로 판정한 뒤, 그 판정과 일치하는 조합을 고릅니다.
- 진술 판정: 결론과 이유를 따로 판단합니다. 결론이 맞아도 이유가 틀리면 그 진술은 옳지 않습니다. 발문이 옳은 진술을 묻는지 틀린 진술을 묻는지 확인합니다.
- 순서 배열: "이 단계를 하려면 무엇이 먼저 있어야 하는가"를 묻습니다. 문제에 적힌 조건이 순서를 하나로 정합니다.
- 매칭: 확실한 짝부터 지우고, 남는 항목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을 이용해 마지막 둘을 가릅니다.
오답의 얼굴
이 시험의 오답은 대부분 다음 착각 가운데 하나입니다.
| 착각 | 모습 |
|---|---|
| 통과를 완료로 착각 | "테스트가 통과했으니 끝" |
| 주장을 증거로 착각 | "에이전트가 확실하다고 했다" |
| 숨기기를 해결로 착각 | 테스트 삭제, 오류 억누르기, 원인은 둔 채 재시도만 늘리기 |
| 지우기를 무효화로 착각 | 키 삭제 커밋만 하기, 기록 정리만 하기 |
| 권고를 강제로 착각 | 지침 파일이나 문자열 규칙으로 위험 행동을 막는다고 믿기 |
| 코드 복구를 전체 복구로 착각 | 롤백하면 데이터와 설정도 돌아간다고 믿기 |
| 과잉 권한·과잉 절차 | 전체 허용, 한 줄 수정에도 무거운 절차 |
마지막 점검
핵심
헷갈리면 이 질문으로 돌아가세요. "이 행동은 확인할 수 있는가, 되돌릴 수 있는가, 필요한 만큼만 허락하는가?" 세 질문에 모두 그렇다고 답할 수 있는 보기가 대개 정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