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록 C. 시험 당일 가이드

시험 형식. 특기심사는 35문항, 60분, 원점수 75점 이상 합격입니다. 문항당 평균 1분 40초 정도입니다. 상황이 긴 문항이 많으니, 첫 바퀴에서 확실한 문항을 풀고 표시해 둔 문항으로 돌아오는 방식이 좋습니다.

문제를 읽는 순서. 마지막 질문 문장을 먼저 읽어 무엇을 묻는지 확인한 뒤, 상황을 읽으며 결론을 바꾸는 조건에 표시합니다. 이 과정에서 자주 결론을 바꾸는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조건 확인할 것
학생의 나이와 학교급 만 14세 미만인가, 약관의 연령 기준에 미달하는가, 초·중등인가 대학·성인인가
결과의 용도 성적에 반영되는가, 기록하지 않는 연습인가, 도입 여부를 정하는 단계인가
기관의 성격 저작권법 제25조의 학교·기관인가, 학원인가, 대학인가
이미 한 일 일치도 점검, 데이터 조건 확인, 성취기준 대조, 사용 기록 작성이 이미 끝났는가
계약과 계정 학교 계약 계정이 있는가, 업체가 학교를 대신해 처리하는가
공지된 기준과 근거 기준이 공지되었는가, 대화 기록 같은 직접 근거가 있는가
사고의 종류 개인정보 노출인가, 학생 안전인가, 내용 오류인가

같은 보기를 다시 만났을 때. 이 시험에서는 같은 보기 다섯 개가 다른 상황에서 다시 나올 수 있습니다. 앞에서 고른 답을 그대로 고르지 말고, 이번 상황의 조건을 처음부터 다시 대입하세요. 앞 문항에서 정답이던 보기가 이번 문항에서는 "이미 끝난 일"이거나 "다른 상황의 규칙"일 수 있습니다.

보기를 지우는 요령. 이미 끝난 일을 다시 하자는 보기, 상황에 없는 조건을 전제한 보기(계약 계정이 없는데 계약 조건을 안내하자는 보기), 다른 기관의 규칙을 가져온 보기(중학교에 대학의 보상금), 일치나 평균을 확인으로 착각한 보기를 먼저 지웁니다.

진술 판정. 진술마다 결론과 이유를 따로 확인합니다. 결론이 맞아도 이유의 조문이나 요건이 틀리면 No입니다. "하여야 한다"와 "할 수 있다", "노력하여야 한다"의 차이를 특히 조심하세요.

순서 배열. "이 단계의 결과가 다음 단계의 재료가 되는가"를 기준으로 줄을 세웁니다. 기준 확인이나 목적 정하기처럼 다른 모든 단계의 기준이 되는 일이 대개 맨 앞에, 통지나 정기 점검처럼 결과가 나온 뒤에 하는 일이 맨 뒤에 옵니다.

매칭. 가장 확실한 짝부터 연결하고, 쓰이지 않는 선택지가 하나 있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법 조문에 없는 용어나 다른 조문의 의무가 쓰이지 않는 선택지인 경우가 많습니다.

마지막 5분. 표시해 둔 문항 가운데 상황의 조건 하나를 놓쳤을 가능성이 있는 문항만 다시 봅니다. 처음 고른 답을 바꿀 때는 놓친 조건을 문제에서 직접 찾았을 때만 바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