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록 C. 시험 당일 가이드
기준일 확인. 문항에 기준일이 있으면 그날 시행 중인 법령과 고시로 판단하세요. 이 책의 확인일 이후 개정된 내용이 있다면 시험은 시행 중인 내용을 기준으로 합니다.
결정적 사실 먼저 표시하기. 상황 지문에서 ① 무엇을 주장하는가(수치·순위·효능·비교·가격), ② 근거 자료가 무엇이고 누가 만들었는가(독립 기관인가, 대상과 조건은 무엇인가), ③ 누가 무엇을 받았는가(원고료·제품·포인트·고용), ④ 누구에게 언제 어떤 매체로 보내는가(동의·거래 시점·야간·전자우편), ⑤ 어떤 데이터를 어디에 넣는가(목적·동의·아동·위탁)를 표시하고 보기를 읽습니다.
상황 뒤집기 묶음 기억하기. 같은 보기 다섯 개가 다른 문항에 다시 나와도 정답은 다를 수 있습니다. 앞 문항에서 고른 답을 기억해 고르지 말고, 지금 문항의 사실관계로 다시 판단하세요.
자주 쓰는 소거 규칙.
- 책임을 AI 서비스, 대행사, 인플루언서에게 넘기는 보기는 대개 오답입니다. 광고 책임은 광고를 한 사업자에게 있고, 위탁해도 관리·감독 의무가 남습니다.
- 단서 문구, 'AI 생성' 표시, 출처 표기처럼 형식을 더해 실질 문제를 덮는 보기를 경계하세요. 실증되지 않은 주장, 체험 대사, 권리 문제는 표시로 해결되지 않습니다.
- 다른 상황의 원칙을 가져온 보기를 찾으세요. 전자우편의 야간 예외를 문자에, 거래관계 예외를 야간 규정에, 가명정보의 통계 특례를 개인별 광고에 적용하는 식입니다.
- 수치를 말로 바꾸거나('업계 최고 수준'), 표현을 흐리게 바꾸는('최초급') 보기는 대개 같은 주장을 남깁니다.
- 측정 문항에서는 기간 비교, 중간 결과로 조기 종료, 정의가 다른 지표 비교, 유의성만 보고 전환하는 보기가 단골 함정입니다.
형식별 요령. 복수 선택은 보기마다 독립적으로 판정하고, 순서 배열은 앞 단계의 결과가 다음 단계의 입력인지로 줄을 세우며, 진술 판정은 결론과 이유를 따로 확인합니다. 매칭에는 쓰이지 않는 선택지가 하나 있습니다.
시간 배분. 35문항에 60분이므로 문항당 1분 40초 남짓입니다. 첫 회독에서 확실한 문항을 풀고, 기간·숫자(6개월, 14일, 15일, 2년, 오후 9시~오전 8시, 20일 정도)가 헷갈리는 문항은 표시해 두었다가 마지막 15분에 다시 봅니다.
핵심
시험 직전에는 각 장의 "한눈에 정리" 표와 3장의 발송 가능 여부 판단표만 다시 보세요. 법령 숫자 여섯 개(6개월, 14일, 15일, 2년, 오후 9시~오전 8시, 약 20일)를 정확히 기억하면 여러 문항이 쉬워집니다. 이 책의 해설은 학습용이며 법률 자문이 아니라는 점도 기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