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수련서 사용법

주의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이 책은 AIDAN 특기 과정을 준비하는 학습 교재입니다. 광고법과 개인정보 법령을 이해하도록 요약하고 해설했을 뿐, 특정 광고나 캠페인에 대한 법률 의견이 아닙니다. 같은 문구라도 상품, 근거 자료, 수신자, 발송 시각에 따라 결론이 달라집니다. 실제 광고를 내보내기 전에는 그날 시행 중인 법령과 고시 원문을 확인하고, 필요하면 변호사 등 전문가의 검토를 받으세요.

확인일: 2026년 10월 22일. 이 책의 법령과 행정규칙은 국가법령정보센터에서 원문을 읽고 정리했습니다.

  • 「표시·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약칭 표시광고법) [시행 2025. 1. 21.] [법률 제20712호, 2025. 1. 21., 타법개정]
  • 같은 법 시행령 [시행 2026. 7. 1.] [대통령령 제36416호, 2026. 6. 16., 타법개정]
  • 「표시·광고 내용의 실증에 관한 운영 고시」 [시행 2026. 9. 3.] [공정거래위원회고시 제2026-15호]
  • 「부당한 표시·광고행위의 유형 및 기준 지정고시」 [공정거래위원회고시 제2019-11호]
  • 「비교표시·광고에 관한 심사지침」 [공정거래위원회예규 제269호], 「기만적인 표시·광고 심사지침」 [공정거래위원회예규 제488호]
  • 「추천·보증 등에 관한 표시·광고 심사지침」 [시행 2026. 6. 1.] [공정거래위원회예규 제499호]
  •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약칭 정보통신망법) [시행 2026. 10. 2.] [법률 제21988호, 2026. 9. 29., 일부개정]과 같은 법 시행령 [시행 2026. 10. 2.] [대통령령 제36728호]
  • 「개인정보 보호법」 [시행 2026. 9. 11.] [법률 제21445호]과 같은 법 시행령 [시행 2026. 9. 11.] [대통령령 제36671호]
  • 「저작권법」 [시행 2026. 8. 11.] [법률 제21336호], 「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보호에 관한 법률」 [시행 2026. 5. 28.] [법률 제21065호, 2025. 10. 1., 타법개정]

실험 통계와 AI 평가에 관한 내용은 NIST/SEMATECH 통계 핸드북, NIST AI RMF, Statsig 문서, Claude 공식 문서를 같은 날 확인했습니다.

이 책은 누구를 위한 책인가

이 책은 생성형 AI로 광고 문구와 콘텐츠를 만들고, 그것을 고객에게 보내고, 성과를 재는 사람을 위해 썼습니다. 상세페이지와 배너 문구를 쓰는 콘텐츠 마케터, 인플루언서와 후기 마케팅을 운영하는 브랜드 담당자, 문자·푸시·전자우편 캠페인을 책임지는 CRM 담당자, 그리고 이들의 결과물을 승인하는 팀장이 주된 독자입니다.

생성형 AI는 마케터의 손을 빠르게 만들었지만 책임을 옮겨 주지는 않았습니다. AI가 쓴 '판매 1위'도 광고한 회사의 주장이고, AI가 고객마다 다르게 쓴 할인 문자도 광고성 정보이며, AI가 만든 가상 모델의 "써 보니 좋았어요"도 소비자를 속일 수 있는 추천입니다. 이 책은 그 경계에서 실무자가 내려야 하는 판단을 다룹니다. 무엇을 써도 되는지, 무엇을 고쳐야 하는지, 누구에게 언제 보내도 되는지, 성과를 어떻게 재야 정직한지, 그리고 이 모든 것을 팀의 절차로 어떻게 묶는지입니다.

흰띠(AI 기본기) 수준의 이해와 마케팅 실무 경험이 있으면 충분합니다. 법률 용어와 통계 용어는 처음 나올 때마다 풀어 썼습니다. 광고 매체 구매 전략, 개별 사건의 법률 자문, 광고 기술 개발은 다루지 않습니다.

이 책을 마치면 AI 문구 검수표, 상황별 협찬 표시 안내서, 발송 가능 여부 판단표, AI 콘텐츠 실험 계획서, 브랜드 검수 승인 흐름도를 직접 만들 수 있어야 합니다. 각 장의 실습 과제가 이 산출물을 하나씩 만들게 합니다.

이 책의 구성

본문은 시험 도메인과 같은 순서의 다섯 장입니다. 1장과 2장은 광고에 무엇을 쓸 수 있는지(문구의 근거, 추천과 후기의 표시)를, 3장은 그 광고를 누구에게 어떻게 보낼 수 있는지(수신 동의와 고객 데이터)를, 4장은 보낸 광고의 성과를 어떻게 정직하게 재는지를, 5장은 이 모든 판단을 팀의 검수 절차로 묶는 방법을 다룹니다. 앞 장에서 배운 판단 기준이 5장에서 체크리스트와 승인 흐름의 재료가 되도록 엮었습니다.

각 장은 학습 목표, 들어가며, 핵심 개념, 깊이 읽기(트레이드오프와 경계 사례), 실무 장면(버린 선택지까지 보여 주는 가상 사례), 자주 틀리는 지점, 한눈에 정리, 공식 문서로 확인하기, 셀프 체크(해설은 부록 B), 실습 과제의 열 절로 되어 있습니다.

부록에는 용어집(A), 셀프 체크 해설(B), 시험 당일 가이드(C), 이 책이 인용한 공식 문서 목록(D)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장 순서대로 읽고, 복습할 때는 각 장의 "한눈에 정리"와 "자주 틀리는 지점"부터 보기를 권합니다.

시험 한눈에 보기

AI 마케팅(AMK)은 특기 과정입니다. 특기심사는 35문항을 60분 안에 풀며, 원점수 75점 이상이면 합격입니다. 무료 연습 세트는 10문항, 25분입니다.

장 도메인 비중
1장 AI 광고 문구와 실증 25%
2장 추천·후기·가상 인물 20%
3장 고객 데이터와 광고성 정보 전송 25%
4장 AI 콘텐츠 성과 측정 15%
5장 브랜드 검수 워크플로 15%

법령 문항은 시험 시점에 시행 중인 법령과 고시를 기준으로 합니다. 기준일이 결론을 바꾸는 문항에는 기준일을 문제에 적습니다. 문항에 나오는 회사와 사람은 모두 지어낸 것입니다.

문항은 이렇게 생겼다

문항은 다섯 가지 형식으로 나옵니다. 대부분 가상 회사의 상황을 먼저 제시하고, 그 상황에서 가장 적절한 판단이나 조치를 묻습니다.

형식 모습 채점 푸는 요령
단일 선택 보기 5개 중 정답 하나 정확히 일치 상황의 결정적 사실(자료가 있는가, 누가 무엇을 받았는가, 언제 어떤 매체로 보내는가)을 먼저 표시하고 보기를 읽는다
복수 선택 보기 5~6개 중 2~3개 정답을 모두 고르고 오답은 하나도 고르지 않아야 정답 고를 개수는 문제에 적혀 있다. 보기마다 독립적으로 참·거짓을 판정한다
진술 판정 진술마다 Yes/No 판단과 이유가 모두 맞아야 Yes 결론이 맞아도 이유가 틀리면 No다
순서 배열 단계 4~5개를 순서대로 전체 순서가 일치 앞 단계의 결과가 다음 단계의 입력이 되는지로 줄을 세운다
매칭 왼쪽 항목과 오른쪽 선택지 연결 모든 짝이 일치 확실한 짝부터 지우고, 쓰이지 않는 선택지가 하나 있음을 기억한다

이 과정의 단일 선택 문항 가운데 상당수는 상황 뒤집기 묶음으로 만들어집니다. 두세 개의 문항이 똑같은 보기 다섯 개를 같은 순서로 쓰지만,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정답이 문항마다 다릅니다. 예를 들어 같은 'AI 할인 문자' 보기 묶음이라도 수신자가 최근 구매 고객인지, 오래된 휴면 고객인지, 밤 10시에 보내는지에 따라 정답이 바뀝니다. 그래서 "보기만 보고 가장 모범적인 답"을 고르는 습관은 이 시험에서 통하지 않습니다. 언제나 상황의 사실관계가 답을 정합니다.

오답 보기는 대개 세 가지 방식으로 만들어집니다. 첫째, 책임을 다른 곳으로 옮깁니다("AI가 썼으니 AI 회사 책임", "대행사가 보냈으니 대행사 책임"). 둘째, 형식으로 실질을 덮습니다("하단에 단서를 달면 된다", "'AI 생성'이라고 표시하면 된다"). 셋째, 다른 상황에서 맞는 원칙을 그대로 가져옵니다(전자우편의 야간 예외를 문자에 적용하는 식). 각 장의 "자주 틀리는 지점"은 이 유형을 장별로 정리한 것입니다.

6주 학습 계획

하루 40~60분, 주 5일을 기준으로 짰습니다. 실무 경험이 많다면 1·2주차를 합쳐도 됩니다. 매주 끝에는 손에 남는 산출물이 있어야 합니다.

주차 범위 할 일 산출물
1주 1장 표시광고법 제3·5조, 실증 운영 고시를 원문으로 읽는다 AI 문구 검수표
2주 2장 추천·보증 심사지침 전문을 한 번 읽는다 매체별 협찬 표시 안내서
3주 3장 앞부분 정보통신망법 제50조와 시행령 제61~62조의3을 읽는다 발송 가능 여부 판단표
4주 3장 뒷부분, 4장 앞부분 개인정보 보호법 제3·18·22·26조와 가명정보 조항을 읽는다 AI 개인화 데이터 범위표, 실험 계획서 초안
5주 4장 뒷부분, 5장 실험 오류 사례를 정리하고 검수 흐름을 그린다 실험 계획서, 승인 흐름도
6주 전체 복습 셀프 체크를 다시 풀고 연습 세트를 본다 오답 노트, 부록 C 점검표

핵심

고시와 심사지침은 요약본이 아니라 원문으로 한 번은 읽으세요. 추천·보증 심사지침과 실증 운영 고시는 '적절한 예'와 '부적절한 예'를 구체적으로 들어 두었고, 시험은 바로 그 경계를 자주 묻습니다.

표기와 출처 원칙

조문 표기. 법률 조문은 "제50조제3항", 시행령은 "시행령 제61조제2항"처럼 씁니다. 법 이름을 따로 밝히지 않은 조문은 그 장이 주로 다루는 법의 조문입니다. 1장은 표시광고법, 3장 앞부분은 정보통신망법, 3장 뒷부분은 개인정보 보호법입니다. 다른 법을 인용할 때는 법 이름을 붙입니다.

행정규칙 표기.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와 예규는 줄여 부릅니다. "실증 운영 고시"는 「표시·광고 내용의 실증에 관한 운영 고시」, "지정고시"는 「부당한 표시·광고행위의 유형 및 기준 지정고시」, "비교 심사지침"은 「비교표시·광고에 관한 심사지침」, "기만 심사지침"은 「기만적인 표시·광고 심사지침」, "추천·보증 심사지침"은 「추천·보증 등에 관한 표시·광고 심사지침」입니다. 심사지침은 공정거래위원회가 위법성을 심사할 때 쓰는 기준이라, 예시에 해당해도 소비자 오인 우려가 없으면 위법이 아닐 수 있고 예시에 없어도 위법일 수 있습니다.

동사의 강도. "하여야 한다"와 "해서는 아니 된다"는 의무와 금지, "할 수 있다"는 재량이나 권한, "본다"는 법이 그렇게 간주한다는 뜻입니다. 보기의 동사가 원문과 다르면 오답일 가능성이 큽니다.

벤더 이름. 실험 도구와 AI 서비스의 이름은 공식 문서의 원래 표기를 그대로 쓰고, 가격과 요금제 이름은 다루지 않습니다.

가상 조직. 본문의 회사와 사람은 모두 지어낸 것입니다.

알림 상자. 참고(NOTE)는 덧붙이는 맥락, 핵심(TIP)은 꼭 기억할 점, 주의(WARNING)는 사고가 잦은 지점, 실습(EXAMPLE)은 직접 해 볼 과제입니다.